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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태도 논란에 ‘프로듀스101’ 거침없는 발언도 재조명 “방송이고 나발이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9 10:44
2016년 2월 29일 10시 44분
입력
2016-02-29 10:41
2016년 2월 29일 10시 4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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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태도 논란
사진=프로듀스101 캡처
배윤정, 태도 논란에 ‘프로듀스101’ 거침없는 발언도 재조명 “방송이고 나발이고…”
안무가 배윤정이 ‘마리텔’ 촬영 중 태도 논란에 휩싸이면서 ‘프로듀스101’에서의 거침없는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Mnet ‘프로듀스101’에서 안무 선생님으로 출연 중인 배윤정은 지난달 방송에서 연습생들에게 ““정말 에너지 없이 춤을 춘다”며 “목숨 걸고 하라”고 호통쳤다.
그럼에도 연습생들의 실수가 계속되자 배윤정은 “방송이고 나발이고 이해할 수 없다”며 “걸그룹 하고 싶어서 온 것이 아니냐. 하기 싫으면 집에 가”라고 말했다.
한편, 배윤정은 28일 다음 TV팟을 통해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중계에서 손가락 욕설을 했다.
이에 배윤정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생각 없이 말하고 행동한 부분에 대해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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