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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의 흔한 저녁거리?… “이걸 어떻게 먹어야 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6 16:14
2016년 2월 26일 16시 14분
입력
2016-02-26 16:11
2016년 2월 26일 16시 11분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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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takumode.com
올해도 먹거리 열풍이 계속 되는 가운데 음식 형태를 한 양말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인터넷상에 ‘유부남의 흔한 저녁거리’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은
얼른 보면
접시에 다양한 종류의 초밥이 담긴 모습으로 다소 평범합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 양말이었습니다. 양말을 초밥의 형태로 말아놓은 것입니다.
사진=알리익스프레스
지난 2014년부터 일본의 쇼핑몰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 양말은 인기를 꾸준히 끌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내가 좋아하는 ** 초밥을 추가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종류를 조금씩 추가해 현재
서른 개
이상의 초밥 모양 양말이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본 네티즌은 “왠지 발에서 비린내가 날
것만 같다
”, “사려고 보니
한 켤레에
5000원이 넘는다”, “이 양말은 고양이에게
보여서는 안 된다
” 등의 반응이었습니다.
몇몇 네티즌은 “이게 흔한 저녁거리라니! 맛있겠다”, “얼마짜리 스시세트냐?” 등 진짜 초밥으로 깜빡속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사진=알리바바
위 사진 속 평범해 보이는 생고기도 실은 양말입니다.
생고기 다음 이어지는 사진은 돌돌 말려있는 차돌박이를 구워먹는 장면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다음 사진에서는 이 양말을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
신고있으면 보게되고 보고 있으면
먹고 싶다
”면서 “고깃집에서 사은품으로
나누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사진=알리바바
차돌박이 모양의 양말을 만드는 이 업체에서는 햄버거, 감자튀김, 핫도그 사진이
인쇄된
양말 등도 생산해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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