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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정일영 “얼마면 돼?” 발연기에…산다라박 “얼마 줄 수 있는데요?”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4 18:14
2016년 2월 24일 18시 14분
입력
2016-02-24 18:13
2016년 2월 24일 18시 13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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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정일영
‘슈가맨’ 정일영 “얼마면 돼?” 발연기에 산다라박 “얼마나 줄 수 있는데요?”
유재석이 슈가맨으로 출연한 정일영의 발연기에 독설을 날렸다.
2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이하 '슈가맨')에서는 가을동화 OST '기도'의 정일영, '그녀의 연인에게'의 K2 김성면이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을 대신해 일일 MC로 출연한 김제동은 정일영에게 "가을동화 원빈의 명대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정일영은 "되게 부담스럽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산다라박은 "내가 송혜교를 해주겠다"고 나섰다.
정일영이 섣불리 연기를 시작하지 못하자 유재석은 "좀 하시면 안 되냐. 가운데에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여기 송혜교가 기다리고 있다"고 타박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정일영이 "얼마면 돼?"라고 하자 "얼마나 줄 수 있는데요? 나 돈 필요해요"라고 발연기를 선보였고, 유재석은 "엉망진창이다. 못 보겠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또 김제동은 "나는 사실 원빈 씨 쪽을 걱정했는데 송혜교 씨 쪽이 만만치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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