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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엘, 아버지가 껍데기 집 데려가 “네가 책임을 져라” …무슨 일?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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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15:13
2016년 2월 24일 15시 13분
입력
2016-02-24 15:05
2016년 2월 24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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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엘.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택시 이엘, 아버지가 껍데기 집 데려가 “네가 책임을 져라” …무슨 일?
‘택시’에 출연한 이엘이 방송을 통해 평탄하지 않은 이력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배우 이엘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엘은 MC 이영자가 이력이 평범하지 않다고 말하자 “꿈이 없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초등학교 때는 막연히 아빠를 따라서 그림 하겠지 언니도 그림 하니까 나도 그림 하겠지 그랬는데, 계속 해보다 보니까 그게 안 되는 거죠, 그래서 나는 대학이라는 것도 근처도 못 가보겠구나” 생각 했다며 “어릴 때 친구도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엘은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가기가 무서워 가출을 감행했다”며 얼마 후 “집에 들어가서 결심을 하고 학교 그만 다니고 싶다”말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엘의 아버지는 이엘을 껍데기 집에 데려가 “(결정을) 존중해 줄 테니 네가 책임을 져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후 이엘은 검정고시 문제집 한 권을 사서 미친 듯이 외웠다며 “다행히 너무 감사하게도 성적이 잘 나와서 그걸로 대학을 갔다”고 다시 학교로 돌아온 사연을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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