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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엘 “솔로인 이유? 결혼 무섭다”…연예인과 교제한 경험 묻자 대답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4 11:09
2016년 2월 24일 11시 09분
입력
2016-02-24 11:06
2016년 2월 24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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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엘
사진=방송 캡처화면
‘택시’ 이엘 “솔로인 이유? 결혼 무섭다”…연예인과 교제한 경험 묻자 대답이?
배우 이엘이 결혼이 무섭다고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이엘과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엘은 ‘연예인과 사귄 적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면서 “연예인은 만난 적 없고 디자이너, 무용가, 뮤지션과 만난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현재는 2년째 솔로다”라며 남자친구가 없다고 털어놨다. 솔로인 이유를 묻자 그는 “이제 만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하는 나이가 됐다. 그런데 난 결혼을 무서워하는 편이다”고 털어놨다.
그 이유에 대해선 “개인과 개인의 결합이면 잘 해나갈 자신이 있는데 집안끼리의 결합이다”라며 “2세도 그렇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자식과 평생 함께 해주지 못할 텐데 어떡하나 싶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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