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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근황, 집 찾아오는 관광객에 하소연 “아침부터 밤까지 수십차례 초인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4 10:25
2016년 2월 24일 10시 25분
입력
2016-02-24 10:18
2016년 2월 24일 10시 1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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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근황
이효리 근황
이효리 근황, 집 찾아오는 관광객에 하소연 “아침부터 밤까지 수십차례 초인종”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가수 이효리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해 무턱대고 자신의 집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불편함을 토로한 바 있다.
이효리는 2015년 6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애하는 제주도 관광객 여러분. 죄송하지만 저희 집은 관광 코스가 아닙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이효리는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에도 수십 차례 울리는 초인종과 경보음으로 저희 모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며 “궁금한 점 많으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참고로 저희 집은 대문 밖에선 나무에 가려 집도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며 “힘들게 오셔도 헛걸음만 하실 수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사진도 많이 올릴 테니 서운해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에 ‘효리네 집으로 놀러와’라는 글을 남겼다가 방문객이 많아지자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고 트위터 계정까지 탈퇴했다.
한편,
김동률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사는 제주도 집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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