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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 “성형 유혹? 얼굴 전체 다 해야 된다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4 11:22
2016년 2월 24일 11시 22분
입력
2016-02-24 10:58
2016년 2월 24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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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택시’ 캡처
사진=tvN ‘택시’ 캡처
배우 이엘이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걸크러쉬 끝판왕, 쎈 언니들이 왔다’으로 뮤지컬배우 차지연과 이엘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이엘에게 “성형의 유혹을 받지 않았느냐”고 질문했다.
이엘은 “엄마 손 잡고 성형외과를 찾아다녔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의사 선생님이 한 군데 하면 다 손대야 한다더라. 언젠가 나 같은 얼굴이 통하는 날이 온다고 해서 기다렸다”며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엘은 자신과 닮은꼴 스타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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