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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박태준, 얼짱 시절 사진 보니…‘뽀얀 피부+카리스마 눈빛’ 女心 저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3 14:30
2016년 2월 23일 14시 30분
입력
2016-02-23 14:30
2016년 2월 23일 14시 3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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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태준 소셜미디어
‘동상이몽’ 박태준, 얼짱 시절 사진 보니…‘뽀얀 피부+카리스마 눈빛’ 女心 저격
웹툰 작가 박태준이 ‘동상이몽’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얼짱 시절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태준은 과거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박태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얼짱 사진을 게재하며 일부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속 박태준의 앳된 모습과 뽀얀 피부에 눈길이 간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장발의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2일 방송된 ‘동상이몽’에서 박태준은 쇼핑몰 사장이라는 지위로 ‘갑질’을 하는 딸이 고민이라는 어머니의 사연을 듣고 일침을 가했다.
박태준은 “부모관계 빼고 사장과 직원 관계로 봤을 때 어머니 같은 직원은 모셔야 한다”며 “저런 직원을 구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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