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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유병재 “돈 남아 있는 것 못 봐” 소비 습관 공개…사용처는?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9 17:32
2016년 2월 19일 17시 32분
입력
2016-02-19 17:11
2016년 2월 19일 17시 1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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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유병재
사진=라디오스타 유병재 캡처
‘배우학교’ 유병재 “돈 남아 있는 것 못 봐” 소비 습관 공개…사용처는? ‘大폭소’
유병재가 ‘배우학교’에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수염을 밀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공개한 남다른 소비 습관에 눈길이 간다.
2014년 1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유병재에게 “200만 원이 있으면 200만 원 다 쓰는 성격이라던데”라고 물었고, 유병재는 “30만 원 있으면 30만 원 다 쓰고, 200만 원 있으면 200만 원 다 쓴다”고 답했다.
이어 유병재는 “만약 돈이 10일에 들어오는데 9일에 5만 원이 남아있으면 그걸 못 보겠다. 남아있으면 다 쓴다”라며 “취미가 없어서 쓸 때가 없다. 야금야금 술 사 먹고 고기 사 먹는다. 택시 타고 그런다”고 덧붙였다.
한편, 18일 오후 방송된 ‘배우학교’에서는 연기수업을 위해 수염을 깎는 유병재와 박두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수염을 깎은 후 유병재와 박두식의 모습을 본 학생들은 “훨씬 젊어 보인다”며 “이제야 좀 동생 같아 보인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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