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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신혜선 주량 “두 병도 아쉽다” 고백에 스튜디오 초토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2 12:28
2016년 2월 12일 12시 28분
입력
2016-02-12 12:27
2016년 2월 12일 12시 27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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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신혜선
해피투게더 신혜선
해피투게더 신혜선 주량 “두 병도 아쉽다” 고백에 스튜디오 초토화
해피투게더3 신혜선이 어마한 주량을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주인공 소유진 왕빛나 임수향 신혜선 권오중이 출연했다.
이날 신혜선은 자신의 주량에 대해 “주량이 어느 정도인지 확실히 모르겠는데 취할 때까지 마신다”며 “어느 날엔 한 병도 아쉽고 어느 날엔 두 병도 아쉽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신혜선은 "컨디션 좋은 날에 소주 몇 병까지 먹어봤냐"는 질문에 "한 번은 친구들과 방을 잡고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도수가 낮은 소주를 마셨다"며 "친구 4명이서 한 40병을 마셨다. 약간 파이터 식으로 마셨더니 2시간 만에 다 취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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