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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싸이’ 故 전민우, 5년 전 ‘스타킹’ 활약 재조명…넘치는 끼 발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1 14:44
2016년 2월 11일 14시 44분
입력
2016-02-11 14:43
2016년 2월 11일 14시 4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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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킹 방송캡처
‘리틀싸이’ 故 전민우, 5년 전 ‘스타킹’ 활약 재조명…넘치는 끼 발산
‘리틀싸이’ 전민우 군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씩씩했던 과거 모습도 재조명되고 있다.
전민우 군은 2011년 10월 SBS ‘스타킹’에 출연해 자신의 끼를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민우 군은 연변 동요인 ‘할머니 된장’을 우렁찬 목소리로 불러 패널과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화려한 쇼맨십으로 환호를 이끌었다.
방송 속 전민우 군은 투병 사실을 잊게 하는 순수하고 귀여운 외모로 누리꾼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전민우 군은 뇌종양의 일종인 뇌간신경교종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전민우 군의 병세는 지난해 봄 종양 크기가 눈에 띄게 작아지면서 호전되는 듯 했으나 5월 다시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9일(현지시각) 중국 연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전민우 군은 8일 호흡곤란으로 연변병원에 급히 이송돼 구급치료를 받았으나 9일 0시에 사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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