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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미니언즈 덕후?… “언제든 버릴수 있을 정도로만 좋아한다”
동아닷컴
입력
2016-02-04 18:02
2016년 2월 4일 18시 0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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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미니언즈
소지섭 미니언즈. ‘그라치아’ 화보
소지섭은 미니언즈 덕후?… “언제든 버릴수 있을 정도로만 좋아한다”
배우 소지섭이 애니메이션 캐릭터 미니언즈와 함께 그라치아 맨 스페셜 이슈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기획 단계부터 “단순히 멋있어 보이는 화보보다 자신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화보를 찍고 싶다”는 소지섭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잡은 것으로 전해진다.
화보 촬영은 평소 소지섭이 좋아하는 미니언즈, 스노볼, 모자 등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소지섭은 인터뷰에서 “전 좋으면 그냥 좋은 거지, 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이유를 굳이 찾진 않는다”며 “‘미니언즈’도 우연찮게 봤는데 재밌었다. 그래서 눈에 띌 때마다 모으게 됐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이어 “좋아하는 건 많지만 ‘연기’를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버릴 수 있을 정도로만 좋아한다”며 덕후가 아님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좋아하는 것들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고 싶진 않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소지섭 미니언즈 화보와 인터뷰는 2월 5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 2월 2호(통권 제 71호)에 실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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