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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효 ‘육룡이 나르샤’ 합류…태조 넷째 아들 이방간 역 맡아 유아인과 대립
동아닷컴
입력
2016-02-04 17:18
2016년 2월 4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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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효 육룡이 나르샤 합류
사진=엘앤 컴퍼니
강신효 ‘육룡이 나르샤’ 합류…태조 넷째 아들 이방간 역 맡아 유아인과 대립
배우 강신효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합류한다.
강신효 소속사 엘앤 컴퍼니 측은 4일 “배우 강신효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 조선 태조의 넷째 아들 이방간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며 강신효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육룡이 나르샤’ 극 중 강신효가 맡은 이방간은 왕위계승에 대한 야심을 품고 동생 이방원을 질시하는 인물이다.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과 관객들에게 선 굵은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강신효가 그려낼 이방간 캐릭터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강신효는 2012년 영화 ‘러시안 소설’로 데뷔했다. 영화 ‘배우는 배우다’, ‘조류인간’,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KBS 2TV ‘아이리스2’, JTBC ‘유나의 거리’, KBS 1TV ‘당신만이 내 사랑’ 등으로 활약을 펼쳤다.
한편,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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