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경환 “박나래, 손님와도 화장실에 속옷 걸어놓는다” 독특한 여성성 어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4 16:53
2016년 2월 4일 16시 53분
입력
2016-02-04 11:18
2016년 2월 4일 11시 18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허경환 “박나래, 손님와도 화장실에 속옷 걸어놓는다” 독특한 여성성 어필
개그우먼 박나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남다른 여성성 어필 방법이 눈길을 끈다.
박나래는 지난달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허경환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허경환은 "손님이 오시는 걸 알면서도 화장실에 속옷을 걸어놓는다고 하더라"며 박나래에게 물었고, 이에 박나래는 "'나는 여자다'라는 의미"라고 답했다.
한편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개그맨 양세찬, 양세형, 개그우먼 박나래, 장도연이 출연해 입담을 벌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도체 산업에 금산분리 완화…증손회사 지분 보유 100→50%로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특검, 김건희 마지막 조사… ‘로저비비에 백’ 추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