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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초특급 한류스타 신흥재벌 등극…미국까지 진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01 15:43
2016년 2월 1일 15시 43분
입력
2016-02-01 15:36
2016년 2월 1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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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사진=tvN ‘명단공개 2016‘
런닝맨 이광수, 초특급 한류스타 신흥재벌 등극…미국까지 진출
지난 2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억대 수입을 자랑하는 신흥 재벌스타로 태연, 제시카, 김준수, 김수현 등을 제치고 이광수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이광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으로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전역의 사랑을 받으며 초특급 한류스타로 발돋움했다.
이광수가 데뷔 초 출연했던 광고료는 80만원으로, 5년 뒤인 2013년에는 편당 2억 원대의 개런티를 받으며 광고수익료만 16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류스타 10위에 김수현, 이민호, 엑소 등과 함께 오르기도 했다. 이광수는 최근 중국 예능 섭외 1순위로, 출연료가 1편당 5천만 원~ 1억 원, CF는 약 4억 원으로 중국에서만 수십억 원의 수입을 얻고 있다.
최근 중국을 넘어 동남아시아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해 말레이시아에서 가진 팬미팅때는 약 3000여 명이 참여해 그의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미국에서는 한류스타 이민호에 이어 일본‘T사’ 자동차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는 등 특급 스타로 활약중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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