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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시간: 로스타임’ 손담비, 과거 빨간 비키니로 드러낸 완벽 비율 ‘감탄’
동아닷컴
입력
2016-02-01 15:05
2016년 2월 1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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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페셜 K 광고 캡처
‘기적의 시간: 로스타임’ 손담비, 과거 빨간 비키니로 드러낸 완벽 비율 ‘감탄’
‘기적의 시간 : 로스타임’에 출연을 확정지은 배우 손담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비키니 몸매가 재조명 됐다.
과거 손담비는 한 식사 대체 식품의 메인 모델로 광고를 촬영한 바 있다. 당시 손담비는 레드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그의 잘록한 허리와 쭉 뻗은 다리 등,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17일 KBS 2TV 설 특집극 ‘기적의 시간:로스타임’ 2화에 출연해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잃고 오빠 달수(봉태규 분)와 단둘이 살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 ‘윤달희’ 역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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