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월 윤현민, 母 전인화와 다정 인증샷…반짝이는 눈망울+장미꽃 배경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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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2월 1일 10시 25분


금사월 전인화 윤현민

사진=윤현민 인스타그램
사진=윤현민 인스타그램
‘내 딸, 금사월’ 전인화의 처절한 복수 시작에 윤현민과 백진희가 좌절한 가운데, 전인화와 윤현민의 다정한 모자(母子) 인증샷이 눈길을 모은다.

윤현민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딸 금사월 어머니와 아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인화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윤현민은 입술을 내민 표정을 짓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효과를 넣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 반짝이는 눈망울과 장미꽃 배경을 넣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월 3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이재진) 43회에서는 신득예(전인화)가 자신의 친딸이 금사월(백진희)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강만후(손창민) 일가에 대한 복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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