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김구라 “그만 마무리!”, 토론 내용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9 09:44
2016년 1월 29일 09시 44분
입력
2016-01-29 09:34
2016년 1월 29일 09시 3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썰전 김구라 방송캡처
‘썰전’에서 전원책과 유시민의 설전이 계속되자 김구라가 중재에 나섰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 1부 시사뉴스 코너에서는 전원책과 유시민이 보육 예산 편성 문제를 두고 의견차를 보였다.
이날 김구라는 두 사람의 끝없는 토론에 “여기서 토론을 마무리하자”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은 “이거 어차피 다 편집할 것 아니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방송인데 어떻게 맨날 편집하냐”고 답했다.
전원책은 “그럼 2회분이냐”고 재차 물었고, 김구라는 “오늘은 문제 제기를 하고 다음에 또 하자는 얘기다”라고 진정시켰다.
이후 김구라가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고 마무리할 무렵 전원책과 유시민은 또다시 설전을 벌여 김구라를 당황시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잇단 해킹 사태에 신용카드 해지 쉬워져
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직권남용 등 혐의 입건
정상보다 살짝 높은 ‘상승 혈압’도 치매 부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