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류준열 “동룡이 역으로 오디션 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7 09:51
2016년 1월 27일 09시 51분
입력
2016-01-27 09:25
2016년 1월 27일 0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택시’ 류준열이 동룡 역을 위해 오디션을 봤다고 깜작 고백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류준열과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인기리에 종영한 ‘응답하라 1988’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류준열은 “나는 여러 개를 보러 갔다. 덕선이 빼고 (대사를) 다 읽어봤다. 처음에 나는 도롱뇽으로 알고 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디션을 위해)노래와 춤을 준비했다”며 “오디션 마지막에 얘기하다, 바둑 둘 줄 알아서, 그럼 제가 할까요? 했더니 둬 보라고 하시더라. 결국엔 정팔이 역을 주셨다"고 설명했다.
한편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첫 ‘후발지진주의보’… 대피 복장으로 잠자는 주민들[횡설수설/장원재]
범퍼에 고라니 낀 줄도 모르고…지하주차장까지 들어와 주차 [e글e글]
마차도 “국민 대신해 받은 노벨평화상…고국서 민주주의 투쟁 계속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