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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양조위-주성치의 두터운 우정…어떤 사연 있나 보니? ‘뭉클’
동아닷컴
입력
2016-01-24 23:59
2016년 1월 24일 2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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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 주성치
사진=MBC ‘서프라이즈’ 캡처
‘서프라이즈’ 양조위-주성치의 두터운 우정…어떤 사연 있나 보니? ‘뭉클’
MBC ‘서프라이즈’가 중국 배우 양조위와 주성치의 남다른 인연을 소개했다.
24일 오전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배우 양조위와 주성치의 남다른 인연을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따르면 어린 시절 외톨이였던 양조위는 부모님의 이혼이라는 상처를 지닌 주성치와 친구가 됐고 주성치는 영화배우 꿈을 꿨으나 내성적인 성격인 양조위는 배우는커녕 힘든 가정형편으로 중학교마저 중퇴했다.
하지만 주성치는 이후 양조위를 찾아 함께 홍콩의 민영방송의 배우 양성반에 갈 것을 권유했다. 주윤발, 유덕화, 유가령 등 명배우들을 배출시킨 곳이었다.
결국 친구의 부탁으로 오디션 현장에 따라간 양조위는 단번에 오디션을 붙어 연예계에 데뷔했으나 막상 주성치는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고 이후 성공가도를 달린 양조위와 매번 오디션 낙방을 면치 못한 주성치는 상반된 삶을 살았다.
그러나 주성치는 양조위의 도움으로 TVB 오디션에 합격해 데뷔에 성공했고 양조위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인기 프로그램 MC도 맡게 되면서 인지도를 쌓게 돼 오늘날에 이르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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