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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여친 하니, 카메라 향해 입술 쭉 내밀고 뽀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4 16:32
2016년 1월 14일 16시 32분
입력
2016-01-14 16:28
2016년 1월 14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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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니 인스타그램)
XIA 김준수와 열애를 인정한 EXID 하니의 애교 셀카가 화제다.
하니는 지난달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우리 레고들이 좋아해주시는 후손시리즈는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는…”이란 짧은 글과 함께 셀카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하니는 무대 의상을 입고 침대에 누운 채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입술을 쭉 내미는 뽀뽀를 선보여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든다.
한편 하니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XIA 김준수와의 만남 계기와 열애에 대해 고백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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