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가맨’ 노이즈 “전성기 시절 벤 깨지고 안에 있는 물건 팬들이 훔쳐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3 10:47
2016년 1월 13일 10시 47분
입력
2016-01-13 10:46
2016년 1월 13일 1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캡처
‘슈가맨’ 노이즈 “전성기 시절 벤 깨지고 안에 있는 물건 팬들이 훔쳐가”
그룹 노이즈가 ‘슈가맨’에 출연해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1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는 오렌지캬라멜과 레드벨벳이 ‘쇼맨’으로 출연한 가운데, ‘상상 속의 너’ ‘너에게 원한 건’을 부른 그룹 노이즈가 등장했다.
이날 노이즈는 “당시 그들의 인기가 지금의 엑소와 빅뱅 수준”이라는 말에 “그 정도는 아니다”라며 쑥스러워 했다.
이어 노이즈 홍종구는 “우리가 그렇게 말하면 믿지 않겠지만, 당시 인기는 대단했다”며 “1990년대에 활동하며 헬기를 타고 스케줄을 소화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노이즈 김학규는 “타고 다니는 벤 유리창이 다 깨지고 안에 있는 물건을 모두 팬들에게 도둑맞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 노이즈 한상일은 “당시에 팬레터가 학규 형은 700통, 종구 형도 600~700통, 저는 한 100통 정도 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슈가맨 노이즈 한상일.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발로 변장하고 극비 탈출”…노벨평화상 마차도, 출금 뚫고 노르웨이 도착
“안갚으면 SNS 박제” 협박…1만2000% 이자 뜯은 불법대부조직 검거
美, 베네수엘라 젖줄 끊나…수출원유 실은 초대형 유조선 억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