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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전원책, ‘썰전’ 새 패널 합류… 방송은 언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1 11:40
2016년 1월 11일 11시 40분
입력
2016-01-11 11:36
2016년 1월 11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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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전원책’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전원책 변호사가 ‘썰전’ 새 패널로 합류한다.
지난 10일 ‘썰전’ 관계자는 “최근 하차한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 소장과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의 빈자리를 유시민 전 장관과 전원책 변호사가 채운다”고 전했다.
‘100분토론’ 등 각종 시사 대담 프로그램에서 날카로운 분석과 촌철살인 입담으로 많은 어록을 보유 중인 전원책 변호사는 대표 ‘보수 논객’이며, 오랫동안 야권에 몸 담아온 유시민 전 장관 역시 발언 마다 화제를 모으며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각각 ‘보수’와 ‘진보’ 진영에서 상당한 팬층을 보유한 두 사람이 ‘썰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유시민 전 장관과 전원책 변호사가 활약하는 ‘썰전’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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