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마우스] 이경규 “응답하라 1997이 잘 될 줄 누가 알았겠어.”
스포츠동아
입력
2016-01-11 08:00
2016년 1월 11일 08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이경규. 동아닷컴DB
● “응답하라 1997이 잘 될 줄 누가 알았겠어.”(방송인 이경규)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카메오 출연 제안을 거절했다”는 ‘응칠’ 연출자 신원호 PD의 폭로에 항변하며.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외국인 1.7조 순매수…환율 9.5원 내린 1440.3원 마감
피부과 안 가고 ‘탱탱 피부’ 만드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탈성매매女 “이달 지원금 540만원으로 줄어” 불만글 시끌 [e글e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