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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2월의 신부… “연기는 계속”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07 17:16
2016년 1월 7일 17시 16분
입력
2016-01-07 17:12
2016년 1월 7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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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결혼. 사진=스포츠동아 DB
황정음, 2월의 신부… “연기는 계속”
배우 황정음이 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 씨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황정음의 소속사는 7일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 황정음이 올해 2월 말 결혼합니다”라며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정 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교제해 왔고 황정음은 예비 신랑의 따뜻한 마음과 지난 해 드라마 촬영 등의 바쁜 연예활동 중에 항상 지지해주고 단단한 믿음으로 지켜줬던 그의 진심에 반했다”고 알렸다.
또한 “결정적인 계기는 새해를 맞아 양가 부모님께서 두 사람에게 열애가 세상에서 알려진 만큼 하루 빨리 부부의 연을 맺어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를 권하셨고 두 사람 또한 행복한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정음은 결혼 후에도 연기자로서 다양한 작품으로 인사를 드릴 예정”이라며 “두 사람의 행복한 출발에 사랑과 축복 보내주시길 부탁한다”고 끝을 맺었다.
한편 황정음의 예비 남편 이영돈 씨는 전 프로골퍼로,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로 활동 했다. 현재는 철강 회사를 운영하는 젊은 ceo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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