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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냉부’ 맥주 원샷 장면, 나갈 줄 몰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5 17:50
2016년 1월 5일 17시 50분
입력
2016-01-05 17:48
2016년 1월 5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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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배우 문채원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언급했다.
5일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그날의 분위기’ 언론시사회에는 조규장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연석, 문채원, 조재윤이 참석했다.
이날 문채원은 전날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속 맥주 원샷 장면에 대해 “그 장면이 방송에 나갈 줄 몰랐다. 15분 대결이 끝나고 카메라가 없어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분들이 맛보실 수 있게 요리를 준비하는 상황이어서 내가 찍히는 줄 몰랐다”며 “방송에 안 나갈 줄 알고 마셨는데 깜짝 놀랐다. 어떻게 말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맥주는 잘 마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문채원은 쉬는 시간에 맥주와 함께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나 안 하는 것 참 많은 철벽녀(문채원 분)와 마음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유연석 분)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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