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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수주 “한혜진 첫인상? 애써 센 척 했지만 너무 무서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5 15:25
2016년 1월 5일 15시 25분
입력
2016-01-05 15:22
2016년 1월 5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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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수주’
모델 수주가 한혜진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2층 코스모스 룸에서 열린 온스타일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데블스 런웨이(devil's Runway)’ 기자간담회에는 김영원 PD를 비롯해 모델 한혜진과 수주가 참석했다.
이날 수주는 한혜진에 대해 “저보다 한참 선배다 보니, 처음 봤을 때 너무 무서웠다”며 “애써 기 센 척했지만, 방송을 처음 하다 보니 들어갈 타이밍도 많이 못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주는 “지금은 아무 생각 없이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역 및 신인 모델이 함께 팀을 이뤄 우승을 향한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데블스 런웨이’는 오는 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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