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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자 연인 설리, 복숭아 피부에 꽃미모 발산…‘숨 막히는 비주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9 15:31
2015년 12월 29일 15시 31분
입력
2015-12-29 15:27
2015년 12월 29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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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 인스타그램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연인 설리를 언급한 가운데, 그의 연인인 설리가 공개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설리는 지난 10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대들을 위한 B”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흰 목폴라 티를 입고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복숭아 같은 피부를 자랑하며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자는 28일 방송된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연인 설리를 언급했다.
이날 최자는 “여자친구랑 심하게 싸웠었는데 놓치면 안될 것 같아서 무릎을 꿇었다”는 한 방청객의 사연에 “이야기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MC 서장훈이 “최근에 무릎을 꿇어본 경험이 있냐”고 묻자, 최자는 당황하며 선뜻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후 최자는 “저는 캐주얼하게 비는 편이다”라고 털어놨다.
또 최자는 “작은 일이 있을 때마다 바로 바로 사과하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힐링캠프 최자 설리. 사진=힐링캠프 최자 설리/설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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