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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고아라 “유승호와 키스신, 스태프 50명 몰렸다” 폭소
동아닷컴
입력
2015-12-25 16:10
2015년 12월 25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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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룸 고아라.
‘뉴스룸’ 고아라 “유승호와 키스신, 스태프 50명 몰려와 끝까지 감상” 폭소
배우 고아라가 조선마술사 홍보차 JTBC 뉴스룸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유승호와의 키스신 발언이 눈길을 끈다.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조선마술사’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김대승 감독과 배우 유승호, 고아라, 곽도원, 이경영이 참석했다.
고아라는 “유승호 씨와 알콩달콩, 말랑말랑한 멜로 장면이 참 많았다”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장면도 꽤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유승호 씨와 새장에서 키스신을 찍었을 때 스태프만 50명 정도의 인원이 촬영을 지켜봤다”며 “그렇게 많은 스태프들이 리허설 때부터 끝날 때까지 봐주시는 열정을 보여주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현장 스태프들, 조명들 같이 소통하면서 연기할 때, 밥을 먹을 때 등 현장에서 있었던 시간들이 주옥같아서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고아라는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
이날 고아라는 자신의 어린 시절 꿈이 아나운서였다고 고백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내년 JTBC 아나운서 시험에 응시해봐라”고 말했다.
고아라는 “정말요?”라고 답했고, 손석희 앵커는 “반드시 된다는 보장은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룸 고아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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