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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드릴 사용하다가 셀프디스?… “후진기어 넣어본지 오래됐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24 09:12
2015년 12월 24일 09시 12분
입력
2015-12-24 09:11
2015년 12월 24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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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의 품격 노홍철. 사진=tvN ‘내방의 품격’ 방송화면
노홍철, 드릴 사용하다가 셀프디스?… “후진기어 넣어본지 오래됐다”
노홍철이 ‘내방의 품격’으로 방송 복귀를 신고했다.
23일 첫 방송된 tvN ‘내방의 품격’에서는 노홍철, 오상진, 박건형, 김준현이 출연했다.
노홍철은 이날 방송에서 전동드릴을 사용했다. 전동드릴을 처음으로 쓰는 노홍철은 힘조절을 못하는 등 어설픈 모습을 보였고, 방향까지 잘못잡았다.
출연진들이 “반대, 반대”라고 말하자 노홍철은 “내가 운전한지 오래됐다. 후진기어 넣어본지가 굉장히 오래됐다”고 셀프디스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노홍철이 녹화를 앞두고 대기실에서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노홍철은 대기실에서 불안한 듯 서성거렸다.
그는 이어 옆에 있던 스타일리스트에게 “잠 좀 잤냐”고 물었고, “나는 잠도 못 잤다”며 방송 복귀에 대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해 11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자숙 기간을 가진 바 있다. 지난 9월 MBC 추석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으로 복귀를 알렸지만 정규편성이 무산됐고, ‘내방의 품격’으로 본격 복귀를 알렸다.
한편, ‘내방의 품격’은 노홍철, 박건형, 오상진, 김준현이 진행을 맡아 생활밀착형 인테리어 정보를 전하는 방구석 환골탈태 인테리어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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