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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작가 “내부자들 뒷 이야기 없다…미생2 집필 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3 21:54
2015년 12월 23일 21시 54분
입력
2015-12-23 21:53
2015년 12월 23일 21시 5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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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윤태호 작가.
윤태호 작가 “내부자들 뒷 이야기 없다…미생2 집필 집중”
윤태호 작가가 내부자들 뒷 이야기 집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언론시사회에는 윤태호 작가를 비롯, 우민호 감독,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참석했다.
이날 웹툰 ‘내부자들’ 작가 윤태호는 내부자들 뒷 이야기 집필 계획에 대해 묻자 “‘내부자들’은 정치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해보자는 마음으로 만들기 시작한 작품이라 엔딩을 따로 생각하지 않았다”며 “우민호 감독님이 만들어 주신 엔딩에 만족 한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이 상황에서 다시 ‘내부자들’에 손을 대는 것은 기만 같다”며 “정치에 대한 많은 공부가 필요한 작품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은 상태이고, 그래서 다시 연재를 이어갈 뜻은 없다”고 밝혔다.
내부자들 흥행 소감에 대해선 “‘내부자들’에게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엄청난 에너지를 받았다”며 “그 에너지를 미생2 집필에 쏟겠다”고 답했다.
한편, 31일 개봉하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50분이 추가된 감독판이다. 인기 작가 윤태호가 연재했던 동명 웹툰 ‘내부자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19세 이하 관람 불가 영화임에도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윤태호 작가.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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