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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전현무의 이상형은? “그냥 말이 잘 통하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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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16:49
2015년 12월 22일 16시 49분
입력
2015-12-22 16:46
2015년 12월 22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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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 DB
‘굿모닝FM’ 전현무의 이상형은? “그냥 말이 잘 통하고…”
전현무가 서울 명동에서 ‘굿모닝FM’ 특집 방송을 진행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전현무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전현무는 지난 4월 7일 서울 강서구 CU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케이블TV KBSW ‘마카롱’ 현장공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시 전현무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나이가 드니까 딱히 그런 게 없다”며 “그냥 말이 잘 통하고 같이 늙어갈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자신보다 키가 큰 여성은 어떠냐는 물음에 “나는 괜찮지만 나보다 키가 큰 여성은 날 안 좋아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2일 오전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이하 굿모닝FM)’는 서울 명동거리에서 ‘찾아가는 서비스-기운드림’ 특집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전현무는 출근길 직장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직접 안마를 해 주기도 했다. 그는 “서울의 중심 명동에서 한 해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우리 직장인들에게 대박 기운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끝난 후에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굿모닝FM 명동 생방 프로젝트. 이 춥고 어두운 아침에 함께 해주신 애청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청취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굿모닝FM’ 전현무.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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