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복면가왕’ 루돌프 추청 조정민, “미모 뛰어난데 왜 배우 안했나?” 질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0 17:18
2015년 12월 20일 17시 18분
입력
2015-12-20 17:12
2015년 12월 20일 17시 12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복면가왕’ 루돌프 추청 조정민, “미모 뛰어난데 왜 배우 안했나?” 질문에…
‘복면가왕’ 루돌프가 트로트 가수 조정민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에는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조정민은 ‘배우해도 될 법한 미모를 갖고 있는데 왜 배우가 되지 않았냐’는 질문에 “원래 가수가 꿈이었다”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정민은 아이돌에 대해선 “나이가 있다. 서른이다”고 솔직하게 밝혔고, 옆에 있던 홍진영은 “86년생이면 트로트계에서 갓난아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복면가왕’ 루돌프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13일 방송에서 김구라는 “조정민 아니야? 트로트를 하지만 원래는 피아노를 전공했었고 그 친구는 재미가 없다”라면서 “곧이 곧 대로 하는 걸 보니까 조정민 같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복면가왕’ 루돌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대체 윤 대통령의 국정 비전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작업 간 남편 안 와” 페인트칠 하던 인부 2명 쓰러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