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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루돌프 추청 조정민, “미모 뛰어난데 왜 배우 안했나?” 질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0 17:18
2015년 12월 20일 17시 18분
입력
2015-12-20 17:12
2015년 12월 20일 17시 1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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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루돌프 추청 조정민, “미모 뛰어난데 왜 배우 안했나?” 질문에…
‘복면가왕’ 루돌프가 트로트 가수 조정민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에는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조정민은 ‘배우해도 될 법한 미모를 갖고 있는데 왜 배우가 되지 않았냐’는 질문에 “원래 가수가 꿈이었다”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정민은 아이돌에 대해선 “나이가 있다. 서른이다”고 솔직하게 밝혔고, 옆에 있던 홍진영은 “86년생이면 트로트계에서 갓난아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복면가왕’ 루돌프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13일 방송에서 김구라는 “조정민 아니야? 트로트를 하지만 원래는 피아노를 전공했었고 그 친구는 재미가 없다”라면서 “곧이 곧 대로 하는 걸 보니까 조정민 같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복면가왕’ 루돌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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