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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루돌프 유력후보는 트로트 신예 조정민?…이유 들어보니 ‘그럴수도’
동아닷컴
입력
2015-12-20 15:15
2015년 12월 20일 15시 1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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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 루돌프.
‘복면가왕’ 루돌프 유력후보는 트로트 신예 조정민?…이유 들어보니 ‘그럴수도’
‘복면가왕’ 루돌프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가 출연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1라운드 3조는 ‘만나면 좋은 친구 산타클로스’와 ‘8등신 루돌프’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김동률과 이소은의 ‘욕심쟁이’를 불렀다.
투표 결과, 루돌프가 2라운드 진출자로 낙점됐다. 루돌프는 “정말 기분 좋다”며 “제 목표가 1라운드 통과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조정민 아니야? 트로트를 하지만 원래는 피아노를 전공했었고 그 친구는 재미가 없다”라면서 “곧이 곧 대로 하는 걸 보니까 조정민 같다”고 추측했다.
한편, ‘복면가왕’ 루돌프로 추정되는 조정민은 신예 트로트 가수다.
2014년 12월 10일 앨범 ‘Be My Love’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2015년엔 제2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부문 신인상을 차지한 바 있다.
복면가왕 루돌프. 사진=복면가왕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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