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굿바이! 마녀사냥" 허지웅의 의미심장한 마지막 말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21 10:16
2015년 12월 21일 10시 16분
입력
2015-12-19 11:41
2015년 12월 19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허지웅의 간결한 끝인사가 화제다.
1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은 최종회로 꾸며졌다.
허지웅은 마지막회를 맞아 여운 진한 끝인사를 건넸다.
이날 서인영은 은근슬쩍 마지막 소감을 넘어가려는 허지웅에 "울까 봐 그래요?"라고 질문했고, 허지웅은 "울긴 왜 울어. 미쳤어? 속이 시원한데?"라고 말했다.
이어 "짧게 할까요"라는 신동엽의 요청에 허지웅은 "프로그램에서 비관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어차피 인간은 혼자이지 않냐. 그런 이야길 뒤집어 보면 어제는 누군가와 함께 있을 수 있었다는 얘기 아니냐"며 "연애하라"고 끝인사를 전했다.
한편 18일 전파를 탄 '마녀사냥'은 개그맨 신동엽, 유세윤, 가수 성시경, 방송인 허지웅과 곽정은, 서인영이 함께 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2년 5개월여 만에 막을 내렸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하철서 60만원 명품지갑 주웠다가 벌금 80만원…“수사 후 반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대상, 7월부터 만 39세까지 확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된 청년들–조선청년동맹 해산 [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