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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버거소녀’ 시절 보니? 큰 눈+통통한 볼살 ‘귀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6 14:38
2015년 12월 16일 14시 38분
입력
2015-12-16 14:20
2015년 12월 16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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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리아’ 광고화면
양미라, ‘버거소녀’ 시절 보니? 큰 눈+통통한 볼살 ‘귀여워’
양미라는 지난 2000년 햄버거 패스트푸드 전문 프랜차이즈 ‘롯데리아’ 광고에 출연했다.
이 광고에서 양미라는 커다란 눈과 통통한 볼살, 도톰한 입술 등 개성 있는 외모로 매력을 뽐내 ‘버거소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양미라는 동생 양은지와 함께 15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양미라는 버거소녀’ 시절 CF를 40여 편 찍었다며 “한 달에 몇 억 벌었었다”고 과거 수입을 공개했다.
이어 “지금은 마이너스다. 계속 쉬고 있기 때문에 벌어놓은 돈에서 깎아먹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양미라. 사진=‘롯데리아’ 광고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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