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오마이걸, 세관 문제로 美 공항서 12시간 억류
스포츠동아
입력
2015-12-11 08:00
2015년 12월 11일 08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오마이걸. 동아닷컴DB
걸그룹 오마이걸(사진)이 새 음반 재킷 촬영차 미국을 방문했다가 세관 검사에 문제가 생겨 12시간 가까이 공항을 빠져나오지 못했다.
오마이걸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해 오전 5시쯤 현지에 도착했다. 하지만 공항 출입국관리소를 통과한 뒤 촬영을 위해 가지고 간 의상 등이 세관 검사에서 문제가 됐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멤버가 8명이다보니 촬영에 필요한 물품들이 많아 세관 검사에서 오해가 생겼다”면서 “귀국하겠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적자’ 오픈AI, 본격 수익화 추진…첫 최고매출책임자로 슬랙 CEO 영입
중고 돼지저금통 샀다가 ‘횡재’… 300만원 현금 뭉치 발견
옛 학전서 故김광석 30주기 맞아 ‘김광석 다시 만나기’ 공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