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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무릎 각도가 정확히 90도다” , 화장실에도 철학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10 13:53
2015년 12월 10일 13시 53분
입력
2015-12-10 13:49
2015년 12월 10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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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사진=K-STAR 더프렌즈 인 치앙마이
박준형 “무릎 각도가 정확히 90도다” , 화장실에도 철학이
god 멤버 박준형이 자신만의 화장실 철학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9일 방송된 K-STAR ‘더프렌즈 인 치앙마이’에서는 박준형, 데니안, 오타니 료헤이의 태국 여행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박준형을 비롯한 세 명의 멤버들은 낡은 게스트 하우스를 나섰고, 박준형은 게스트하우스에서의 불편한 생활을 반영하듯 “이번 숙소는 더 좋지?”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데니안이 직접 숙소를 예약했다는 말에 박준형은 실망한 모습과 불안한 모습을 보여 재미를 전했다.
이에 데니안은 “왜 사촌동생을 못 믿느냐”며 예약한 호텔로 앞장 섰고, 생각보다 깨끗한 호텔의 모습을 본 박준형은 기분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화장실을 본 박준형은 변기에 앉아 “높이가 정확하다”며 “무릎 각도가 정확히 90도다”라며 자신만의 화장실 철학으로 주변에 웃음을 전했다.
또한 박준형은 “솔직히 내가 3일 동안 (볼 일을)못 봤다”며 “오늘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좀 나가달라”고 말하며 데니안에게 연신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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