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연인 미초바 목 깨물며 다정 애정행각 “뱀파이어”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12월 9일 17시 43분


코멘트
‘미초바 빈지노’

래퍼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의 데이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뱀파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스테파니 미초바의 목을 깨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날 빈지노 역시 스테파니 미초바와 다정하게 서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슈퍼모델 출신으로, 두 사람은 지난 5월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