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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18대 가왕은 캣츠걸…김형석 “자기 색 뚜렷한 가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7 12:46
2015년 12월 7일 12시 46분
입력
2015-12-07 12:45
2015년 12월 7일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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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복면가왕 방송 캡쳐
복면가왕 캣츠걸.
‘복면가왕’ 18대 가왕은 캣츠걸…김형석 “자기 색 뚜렷한 가수”
‘복면가왕’ 캣츠걸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18대 가왕에 등극했다.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과 ‘남극신사 펭귄맨’이 18대 가왕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캣츠걸은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선곡해 가창력과 파워 넘치는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했다.
캣츠걸의 무대를 본 김형석은 “우리나라의 판소리 창법이 숨어있다”며 “가창력 뿐만 아니라 본인의 색깔도 뚜렷한 가수”라고 극찬했다.
캣츠걸에 맞서는 펭귄맨은 김종서의 ‘플라스틱 신드롬’을 선곡했다. 펭귄맨은 화려한 무대 매너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캣츠걸은 88대 11이라는 압도적인 투표 결과로 펭귄맨을 제치고 2연승을 거뒀다. 이에 캣츠걸은 “더 엄청난 무대를 준비해오겠다”고 말해 다음 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복면가왕 캣츠걸. 사진=복면가왕 캣츠걸/복면가왕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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