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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살쪘다는 말에 벼락치기 다이어트…“왜 뱃살은 안 없어지는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4 09:26
2015년 12월 4일 09시 26분
입력
2015-12-04 08:58
2015년 12월 4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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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인의 취향 방송 캡쳐
‘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는 완벽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뱃살 때문에 고민이라고 밝힌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 리는 지난 11월 방송된 JTBC ‘현생인류보고서-타인의 취향’에서 서울 패션위크 무대를 앞두고 벼락치기 다이어트에 나섰다.
앞서 서울 패션위크 무대 의상 피팅 중 복부 사이즈가 맞지 않아 디자이너를 당황스럽게 만든 바 있다. 또 그는 매니저에게도 “요즘 살찐 것 같다”는 핀잔을 들어 굴욕을 당했다.
이에 스테파니 리는 건강을 위해 주스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먹고 운동하지 뭐”라며 식단 조절 대신 응급처방용 요가를 선택했다. 그는 “응급처방용 운동이다”며 “배가 제일 중요한데 S라인을 잡기 위한 스트레칭”이라고 소개했고, 난이도 있는 요가 동작을 하며 고군분투했다.
이어 그는 요가 자세마다 일정 시간을 유지하지 못한 채 황급히 운동을 마쳤고, 연신 몸의 태를 확인하며 “왜 뱃살은 안 없어지는 거야”라고 투덜거려 폭소케 했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의 ‘미쿡에서 왔어요’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사진=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타인의 취향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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