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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MAMA(마마)’로 1년 만에 복귀… 자숙 끝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3 09:23
2015년 12월 3일 09시 23분
입력
2015-12-03 09:22
2015년 12월 3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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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 박봄이 'MAMA(마마)' 를 통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일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AWE)'에서는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5 MAMA)가 진행됐다.
이날 씨엘은 솔로곡 '나쁜 계집애'를 선곡했다. 씨엘은 화려한 보컬과 퍼포먼스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산다라박, 공민지, 박봄이 등장해 완전체 투애니원의 무대를 꾸몄다. 박봄은 마약을 밀수입했다는 의혹을 받은 후 1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끌었다.
한편 엑소와 빅뱅은 ‘마마’에서 나란히 4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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