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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결혼 6년만에 파경…소속사 “협의이혼한 사실만 최근 확인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2 14:25
2015년 12월 2일 14시 25분
입력
2015-12-02 10:03
2015년 12월 2일 10시 03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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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결혼 6년만에 파경…소속사 “협의이혼한 사실만 최근 확인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중견배우 김혜리(46)가 지난해 협의이혼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2일 한 매체는 “김혜리가 사업가 남편 강모씨와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6월 협의 이혼했다. 아이 양육권은 김혜리가 갖고 딸과 함께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혜리 소속사 관계자는 "김혜리와 전속계약을 맺은 것이 최근의 일이기에 지난해 일어난 개인적인 일에 대해서는 정확히 확인하기가 어렵다. 협의이혼한 사실만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혜리와 전 남편 강씨(47)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08년 2월 결혼했다. 김혜리는 이듬해 5월 딸을 출산했으나 성격차이로 파경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리 전 남편 강씨는 금속관련 중견 사업체를 운영하다 2012년 회사가 워크아웃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대회 선 출신 김혜리는 지난 해 말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어 자숙의 시간을 보내다가 올해 6월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로 복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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