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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역 박혁권, 무도서 속옷 노출 ‘혁스틴비버’ 등극…“골만 안보이면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1 13:46
2015년 12월 1일 13시 46분
입력
2015-12-01 13:30
2015년 12월 1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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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역 박혁권, 무도서 속옷 노출 ‘혁스틴비버’ 등극…“골만 안보이면 돼”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역의 배우 박혁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무한도전’ 출연 당시 선보인 베개싸움 실력이 재조명받았다.
박혁권은 지난 2월 방송한 MBC ‘무한도전-무도큰잔치’(이하 ‘무한도전’)에 출연해 베개 싸움에 참가했다.
이날 ‘무한도전’ 박혁권은 통나무 베개 싸움에서 평소의 조용한 모습과 달리 드라마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카리스마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승부에 열중하던 박혁권의 바지가 벗겨지며 그의 속옷이 그대로 노출됐다.
이에 멤버들이 박혁권을 과거 속옷을 노출한 채 파파라치에게 사진을 찍힌 미국의 팝스타 저스틴 비버에 비유하며 “저스틴 비버 같다. ‘혁스틴 비버’다”라고 말했다.
박혁권은 당황하며 “골은 안 나왔나. 엉덩이 골만 보이지 않으면 괜찮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혁권은 30일 방송된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살인을 하고 시체 옆에서 밥을 먹는 등 극악무도한 길태미 역을 맡아 맹활약 하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사진=육룡이 나르샤 길태미/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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