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누에 넣은 잠계탕 어떤 맛일까
동아일보
입력
2015-12-01 03:00
2015년 12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갈 데까지 가보자 (1일 오후 8시 20분)
경북 상주시 산골짜기에 사는 김종관 이영자 씨 부부는 40년 넘게 누에를 치며 살아왔다. 전통 물레를 이용해 명주실을 뽑고 누에를 이용해 특제 비타민, 잠계탕(누에와 뽕잎을 넣은 삼계탕) 등을 만드는 부부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