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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안세하 “발라드-R&B 하고 싶었는데 트로트 가수 했다…힘들었던 시절”
동아닷컴
입력
2015-11-28 13:42
2015년 11월 28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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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안세하 “발라드-R&B 하고 싶었는데 트로트 가수 했다…힘들었던 시절”
배우 안세하가 ‘나 혼자 산다’ 에서 과거 홀로 서울에 상경해 배우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최근 종영한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풍호 역으로 분했던 안세하가 출연했다.
이날 안세하는 6년 전 홀로 서울에 상경해 가수 연습생부터 트로트 가수를 거쳐 지금까지 오게 된 과정을 전했다.
그는 “2년 동안 가수가 되기 위해 오디션 연습을 했다. 발라드나 R&B장르를 하고 싶었는데 트로트를 하게 됐다. 힘들었던 시절이었다”고 떠올렸다.
전현무는 “배우를 하기 위해 서울로 온 거냐”라며 물었다. 안세하는 “유학을 가려고 했는데 비행기를 타야 하니까 선생님이 ‘멀리 가봐라’ 해서 구경하러 온 게 서울이었다. 전단지가 붙어 있었다. 거기서 오디션이 있다는 걸 보고 참가했는데 붙었다”라고 전했다.
또 이날 안세하는 “공황장애가 심했다. 아버지가 쓰러지신 뒤 공황장애가 심해졌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나 혼자 산다 안세하.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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