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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원해, 과거 황정민 부인 “너무 예쁜 무용과 출신 학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5 11:25
2015년 11월 25일 11시 25분
입력
2015-11-25 11:21
2015년 11월 25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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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해 황정민’
배우 황정민과 김원해가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학창시절부터 오랜 우정을 쌓아 온 황정민과 김원해가 서로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특히 황정민의 아내이자 뮤지컬 배우 김미혜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원해는 “어렸을 때 트레이닝복 무리에 너무 예쁜 무용과 출신 학생이 있었다. ‘저런 애가 어떻게 나타났지’ 싶을 정도였는데 그 사람이 지금의 황정민 부인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황정민은 “(아내와) 처음 데이트를 할 때, 저 멀리서 너무 이상한 옷을 입은 사람이 와서 설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황정민은 미래 자신의 꿈을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단원이라고 밝혔다.
황정민은 “진짜로 음악 유학을 가려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던 적도 있다. 그런데 아내한테 음악 공부를 하고 싶다고 했더니 시끄럽다고 했다. 다 같이 공부하자고 회유했는데, 자기는 공부하기 싫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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