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혜정, ‘상상 고양이’ 통해 유승호와 첫 호흡… “최선을 다 하겠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24 15:33
2015년 11월 24일 15시 33분
입력
2015-11-24 15:27
2015년 11월 24일 15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상상고양이 조혜정.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조혜정, ‘상상 고양이’ 통해 유승호와 첫 호흡… “최선을 다 하겠다”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드라마 ‘상상고양이’출연 소감을 밝혔다.
조혜정은 24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 극장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상상 고양이’제작 발표회 에 유승호, 하녜리, 마마무 솔라, 박철민 등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조혜정은 ‘상상 고양이’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연기를 너무 하고 싶어서 미국과 한국에서 독립영화를 찍으며 꾸준히 연기를 했다”며 “오디션을 끊임없이 봐 왔다”과 밝혔다.
이어 “그 가운데 ‘상상 고양이’라는 작품이 있었던 것”이라며 “좋은 기회를 얻었으니 최선을 다 하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조혜정은 자신이 맡은 오나우 역에 대해서는 “마냥 밝고 통통 튀는 것 같아 보이지만 안에 아픔도 있고 가슴이 따뜻한 친구”라며 “아무 생각 없이 밝은 캐릭터라기보다는 안에 생각이 많은 아이라서 최대한 느끼게 해 드리려고 노력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상상고양이’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고양이 소재 드라마로,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종현(유승호)과 고양이 복길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로 다가올 겨울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으로 오늘 첫 방송이 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