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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결혼식 축가 ‘25분 공연=42억’ 요구…남아공 거부도 고개 ‘절레절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3 16:37
2015년 11월 23일 16시 37분
입력
2015-11-23 16:36
2015년 11월 23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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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델 공식 홈페이지
아델, 결혼식 축가 ‘25분 공연=42억’ 요구…남아공 거부도 고개 ‘절레절레’
팝가수 아델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결혼식 축가 비용으로 약 42억 원을 요구한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영국 연예매체 데일리스타는 지난 2013년 3월 14일(현지시각) 아델이 25분 동안 축가를 부르는 대가로 250만 파운드(약 42억 원)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1분에 240만 파운드(약 1억 6000만원)인 셈.
아델에게 축가를 부탁한 사람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주스업계 거물 비비안 이머만. 그는 둘째 딸의 결혼식을 화려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아델을 초청하려고 했다. 3년 전 큰딸의 결혼 식 때도 지금은 고인이 된 제이미 와인하우스에게 축가를 부탁했었던 바 있다.
아델의 요구액을 듣고 깜짝 놀란 비비안 이머만은 결국 비싸다고 판단하여 다른 아티스트를 찾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국 BBC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델이 자신의 모창대회에 참가한 모습이 담긴 몰래카메라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델. 사진=아델/아델 공식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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