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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정준하, 전화번호부 3000여명 저장…“다 친하게 지내자는 주의” 황금 인맥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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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3 15:15
2015년 11월 23일 15시 15분
입력
2015-11-23 14:57
2015년 11월 23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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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쳐
‘마리텔’ 정준하가 화제다. 박명수에 이어 타의로 마리텔에 도전한 정준하는 최근 진행된 생방송에서 화려한 게스트를 불러내 넓은 인맥을 다시 한 번 자랑했다.
실제 지난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정준하는 연예계 대표 ‘인맥왕’으로 선정됐다.
당시 정준하는 “전화번호부에 3000여명의 사람이 저장 되어있고 메신저에는 친구가 2000명 가까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는 100명이면 100명과 다 친하게 지내자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면서 “한번 친해지면 거기서 끝나지 않고 편하게 연락하고 술자리도 갖는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준하는 인맥 쌓기 노하우에 대해 “인맥 쌓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 아니냐”면서 “저 사람이 나에 대한 경계심을 풀게 하려면 내가 그만큼 노력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22일 포털사이트 다음팟을 통해 생방송된 ‘마리텔’에서 정준하는 ‘파프리카 도토 도토 잠보 TV’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정준하는 이날 먹방, 드라마 명장면 재연, 더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정준하는 “박명수에게 전화가 왔다. 욕을 하면서 저승사자 사진을 보내왔다”며 휴대폰 화면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마리텔’ 본방은 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마리텔 정준하. 사진=마리텔 정준하/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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